반 90년을 살아오며 미련과 후회를 안고 살기보단 그릇된 것들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을 기대하며...
작성일 | 제목 | 작성자 | 댓글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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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0 | 비워낼 수 없는 마음들 201806200017 |
우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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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0 | 비워낼 수 없는 마음들 2018062000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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